● 응모주제 : ICT·디지털·3D 프린팅 기술, 창의적인 사회적 디자인이나 국민참여 캠페인 기획 등을 활용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 ※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대책이나 백신접종, 올바른 마스크쓰기 캠페인 등 기존에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 예정인 방식이나 해외사례를 그대로 모방하는 것은 제외
● 제출방법 : 참가신청서 및 작품을 이메일(qhwhrma24@korea.kr)로 제출 *참가신청서는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 시상내역 : 최우수상 1,000만원
● 접수방법 - ‘광화문1번가’ 누리집(gwanghwamoon1st.go.kr) 내 ‘도전.한국’ 메뉴의 ‘해결방안 공모’ 페이지 접속 - 하단의 ‘해결방안 제출’ 버튼을 클릭하여, 붙임 제안양식 작성 후 직접 제출
서울 청년 채용 중소기업에 인건비 지원해 드립니다~ - 다음달 1일까지 ‘지역상생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 채용 인원 1인당 인건비 185만 원 최대 5명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서울 청년을 채용하는 도내 중소·중견 기업에 1명당 185만 원씩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청년 인건비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은 서울 청년과 지역 내 우수일자리 연결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도모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청년 인건비와 서울 청년 채용을 위한 온라인 채용 홍보 및 절차, 면접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채용된 청년은 매월 220만 원의 임금을 받게 되며, 서울시에서 110만 원, 경남도에서 75만 원, 참여기업에서 35만 원을 부담하게 된다. 경남도내에 사업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단, 지방자치단체 근무는 제외), 비영리법인·단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 기업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도 및 시·군 공지사항에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여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에 전자우편(ssn@gnep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특별도 조성을 위해 서울청년 일경험을 통한 지역U턴과 정착으로 청년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3개 기업에 8명의 서울 청년을 채용하여 지원한 바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일자리경제과 박진석 주무관(055-211-33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1.1.4~1.17.까지 2주간 연장조치 및 방역수칙 보완(중대본) -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전국 확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5명 이상 예약 및 이용 금지 - 스키장·눈썰매장·빙상장 21시~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1/3인원 제한 - 학원·교습소 집합금지 원칙(동시간대 교습인원이 9인 이하인 경우 등은 예외적 운영가능, 8㎡당 1명 제한 또는 두 칸 띄어 앉기, 21시~익일 05시 운영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