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책과 지원금,공모

플라타너스 별빛 달빛 길-아름다운 야경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

국내관광지

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 일원에 마련된 300m 길이의 별빛·달빛길은 아름다운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별이 쏟아지는 조명 연출과 스토리가 담긴 로고젝터(바닥에 특정 로고나 문구를 투영해 주는 장치)를 곳곳에 설치으며, 분수광장 옆에 마련된 초승달 포토존도 있다. 름다운 야경과 마음을 달래주는 휴식처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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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 도심 속 야경이 아름다운 힐링공간

국내관광지

세빛섬은 도심 속 자연힐링공간인 반포한강공원 남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F&B(수상뷔페, 레스토랑, 카페), 수상레져(요트, 튜브스터), 컨벤션(기업연회, 웨딩), 휴양(바디프랜드파크, Chavit@) 등의 시설이 있는 한국의 차별화된 대표 랜드마크다. 세빛섬은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도록 건축된 3개의 빛나는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채빛섬’, ‘가빛섬'', ’솔빛섬‘과 대형전광판이 있는 야외무대인 ’예빛섬‘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다. 특히, 3개의 섬이 만드는 빛의 조화와 아름다움 속에 펼쳐지는 차별화된 야간관광콘텐츠는 방문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세빛섬은 봄꽃축제, 겨울빛축제 등 시즌별 축제를 운영하며 방문객의 문화·여가생활 만족도 증진에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을 찾는 외래관광객이 꼭 방문 및 체험해야하는 야간관광명소이자 글로벌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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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정도리 구계등

국내관광지

완도항에서 서쪽으로 4km쯤 떨어진 완도읍 정도리에 있는 길이 800m, 폭 200m의
갯돌해변이다. 이 갯돌을 주민들은 용돌 또는 청환석(靑丸石)이라 일컫는다.

곳을 구계등이라고 하기 이전에 이 곳 주민들은 구경짝지라고 하였으나, 명승지로 신청하면서 누군가에 의해 구계등이라고 신청한 것이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동양에서의 구라는 숫자는 최대를 의미한다. 그래서 최고의 볼거리가 있음을 의미하여 구경짝지라고 하였으나 한자에 짝자는 없어 물소리날
작자를 써서 표기한다.
이 곳의 갯돌들은 몇 만년 동안 파도에 씻기고 깎인 탓에 표면이 아주 매끄러울 뿐만 아니라 형용도 모난 데 없이 동글동글하다.

파도가 밀려왔다 빠질 때마다 갯돌들이 서로 몸을 문지르면서 자그르락 자그르락
소리를 연신 쏟아낸다. 파도가 닿는 곳에는 주로 굵은 갯돌만 깔려 있다보니 파도가 거센 날에는 돌 구르는 소리가 우렛소리처럼 요란하다.


해변 뒤편에는 갖가지의 상록활엽수들로 울울창창한 숲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 한여름철의 따가운 햇살을 피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동서로 시야가 훤히 트인 이 해변에서는 장엄한 해돋이와 다채로운 빛깔로 물든 석양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보름날 밤의 선득한 달빛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반짝이는 청환석, 그리고 시꺼먼 상록수림과 희미한 자태의 섬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가히 환상적이다.

 

상세정보

  • 문의 및 안내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061-550-0900
  • 홈페이지다도해해상국립공원 http://dadohae.knps.or.kr
  • 주소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구계등길 47-1
  • 주차있음
  • 지정현황명승 제3호(1972.07.24 지정)
  • 입 장 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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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진공모전

국내정책,지원금

안녕하세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에서는 대전 강소형 관광지이자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동하늘공원' 의 아름다운 야경, 석양 등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전_강소형_잠재관광지_사진_공모전_참가신청서_등_양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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