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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국내관광지

※ 19_20 한국관광 100선 ※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되었다.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복구 및 보수로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포장도로 석굴로는 9km)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다. 불국사.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 주요문화재
- 다보탑(국보 제20호)
- 불국사3층석탑(국보 제21호)
- 청운교,백운교(국보 제23호)
- 석굴암(국보 제24호)
-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26호)
-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국보 제22호)

상세정보

  • 문의 및 안내054-746-9913
  • 홈페이지http://www.bulguksa.or.kr
    ☞ 템플스테이 보러가기
  •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 이용시간* 3~9월 - 09:00 ~ 17:00
    * 10월 - 07:00 ~ 17:30
    * 11~1월 - 07:30~ 17:00
    * 2월 - 07:30 ~ 17:30
  • 휴일연중무휴
  • 주차있음
  • 지정현황사적 제502호(2009.12.21 지정)
  • 입 장 료* 어 른 (만19세 이상) - 6,000원
    * 청소년 (만13세~18세)·군인 - 개인 4,000원 / 단체 3,500원
    * 어린이 (만7세~12세) - 개인 3,000원 / 단체 2,500원
    * 단체 20인 이상 2,000원 / 10명 이하 무료

 

랜선으로 떠나는 울가족 추억여행 사진공모전

국내이벤트

6월 경북관광 인스타그램 이벤트합니다!

경북명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찍은 추억 사진 공유하는 이벤트인데요.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1.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2. 경북명소에서 찍은 추억의 가족사진 찾기

3. 추억의 사진을 해시태그와 장소 및 간단한 사연을 넣어 업로드 후 참여댓글 남기기

# 울가족경북여행 # 경북가족추억소환 # 경북가족여행

이벤트 기간

2020년 6월 1일(월) ~ 2020년 6월 30일(화)

경품

1등 스타일러(1명)

2등 공기청정기, 아이패드(2명)

3등 경북권 호텔/리조트 숙박권(20명)

4등 지역화폐 5만원권(50명)

5등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200명)

★ 당첨자 발표일

7월 17일

아름다운 야경을 품고 있는 월미도

국내관광지

월미도는 효종4년(1653)에 월미도에 행궁을 설치했다는 기록 외에는 조선조 말기까지 역사에 등장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행궁의 위치는 동쪽해안에 있던 임해사터라고 되어 있으나 지금으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다.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까지가 월미도 유원지의 전성기였다. 당시 조선인과 일본인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월미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한다. 1989년 7월 문화의 거리가 조성된 이래 문화예술의 장, 만남과 교환의 장 그리고 공연놀이 마당 등으로도 알려지기 시작한 월미도는 인천하면 떠올릴 만큼 유명한 곳으로 자리잡고 있다.

휴일엔 각지에서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이곳에는 카페, 회센터 등 조화를 이루며 늘어서 있어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구미에 맞는 음식을 골라 즐길 수도 있다. 인천 앞바다 1km 거리에 떠있는 둘레 4km의 월미도는 섬 아닌 섬으로 변모하고 인천시민의 또한 그 주변의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간조시에는 갯벌이 노출되지 않아 항상 바닷물과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횟집이 자리하고 있어 서해안의 별미를 맛볼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군침을 돌게 한다. 또한 문화의 거리는 관광객을 위하여 특성있는 구간을 조성하여 "만남교환의 장", "문화예술의 장"과 각종 공연을 위한 "연출의 장"을 설치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여 시민문화 의식의 고취와 지방 예술 문화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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