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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유람선-대한민국 "최초의 등대"가 있는 곳

국내관광지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 1903년 6월 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지난 100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고 인천시 지방문화재(제 40호)로 지정되어 그 자리를 지키며 보존되고 있고 현재는 새로 지은 등대가 불빛을 비추고 있다. 이 곳 팔미도는 원래 사람들의 발길이 통제되어 있었지만 2009년 1월 1일부터 입도가 허락되었다.

상세정보

  • 문의 및 안내현대마린개발 032-885-0001
  • 홈페이지https://palmido1.modoo.at/?link=am72r4mt
  • 주소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36
  • 입 장 료- 등대캠프: 왕복 대인 24,000원 - 오후코스: 왕복 대인 24,000원 - 낙조코스: 대인 17,000원 - 팔미도낙조 코스: 대인 24,000원 - 오전코스: 왕복대인 24,000원

강화도 남단(여차리, 선두리 해안)

국내관광지

규모가 약 3억4,800만㎡에 이르는 강화도 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이자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연안 습지다. 강화도 갯벌은 한강에서 흘러들어 오는 각종 오염물질을 자연 정화시켜 바다로 내보내는 자연 자정 능력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이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해양생태계의 보물창고다. 철새 도래지로서 쇠기러기와 큰기러기, 각종 도요새 무리를 비롯해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백로(제361호), 저어새(제205-1호) 등 다양한 종류의 철새가 관찰된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갯벌의 보존과 저어새 등 철새들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강화갯벌 및 저어새번식지’를 200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강화도는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곳이다. 보물 제178호인 전등사 대웅전을 비롯해 사적인 초지진(제225호), 강화산성(제132호), 고려궁지(제133호), 덕진진(제226호)과 인천광역시 기념물인 내가 오상리 고인돌(제16호), 정족산성진지(제66호) 등 많은 유적이 있다. 주변엔 교동도·석모도·볼음도 등 크고 작은 섬이 있어 유적 탐방과 함께 관광도 할 수 있다.

상세정보

  • 주소인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

* 문의 : 032-934-7500
* 휴무일 : 연중무휴
* 지정현황 : 강화갯벌 및 저어새번식지(천연기념물 제419호)
* 관련 홈페이지 : 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이용안내
- 이용요금 : 없음
- 화장실 : 없음
- 주차시설 : 있음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국내관광지

한탄강 협곡으로 단절된 생태경관단지(2019.12. 준공)와 테마파크 (2019.12. 준공) 등을 연결하는 이색적인 형태의 보도교로 길이 200m로 성인(80㎏)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한탄강 협곡을 지상50m 조망할 수 있다. 한탄강 하늘다리와 연계하여 한탄강의 주상절리 및 비경을 구경 할 수 있는 주요 산책 코스로 하늘다리에서 시작하여 북쪽 방향으로 멍우리 협곡을 따라 하늘다리로 돌아오는 6km 구간은 한탄강을 양옆을 따라서 강을 바라보며 걷다가 한탄강 아래로 내려가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으며 특히 강 아래에서 협곡 등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걷기에 최적의 코스로 형성되어 있다.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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