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책과 지원금,공모

테마가 있는 ‘강남 12길’ 걷기 여행 참여하세요

여행이야기

코로나19 극복,‘함께 걸어요! 강남 한 바퀴’건강 챙김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스마트 걷기 코스로 만들어진 강남 12길로 걷기 여행을 함께 하실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사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개요
❍ 운영기간 : 2020. 8월 ~ 9월
❍ 장소 및 소요시간 : 강남 12길 걷기 코스(2시간 30분 ~ 3시간소요)
❍ 참여대상 : 주민(걷기 앱 워크온 내 강남구 걷기 커뮤니티 가입자 우선)
❍ 운영내용
- 소그룹 걷기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 후 도심(숲) 해설사와 함께 걷기(소그룹 10~12명)
(※ 도심(숲) 해설사 지원은 10명 이상 신청 시 지원 가능)
- 힐링길‘대모산 맨발 치유길’은 맨발의 기적 박동창 작가와 함께 걷기
(※ 운영 : 매주 토요일 오후3시, 한솔근린공원 농구장)
❍ 참여방법 : 사전 전화 예약 후 참여(소그룹 또는 대모산 맨발 치유길)
※전화예약 강남구보건소 ☎02-3423-7250
□ 참여 안내 및 주의사항
출발시간을 지켜주세요. 모임 장소에 최소 10분 전까지 도착하여 대기하여 주시길 권합니다(늦어지면 진행자에게 미리 연락 당부)
일정과 시간은 날씨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분 보충을 위해 마실 물은 개인이 지참합니다
마스크를 꼭 준비해주시고, 필요에 따라 모자, 바람막이 옷 준비 권합니다
식사 시간은 따로 없으며, 마무리 장소에서 선택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날 때까지 진행자의 안내와 지시에 따라 합니다. 혼자 앞서 걷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해 주시고, 건강 이상이 느껴질 때는 진행자에게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테마가 있는 '강남 12길' 걷기 여행(안)

테마가 있는 '강남12길' 걷기 여행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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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대한민국, 응원해요! 국내숙박

여행이야기

힘내요! 대한민국, 응원해요! 국내숙박

- 8.14.부터 ‘K-방역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개시 -

- 27개 온라인여행사 통해 선착순 100만 장 배포, 1인 1매 -

- 한국관광공사,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모션 마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K-방역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8월 14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지난 5월 26일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 지원과 국민들의 휴식, 치유를 위해 논의했던 ‘K-방역과 함께하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재난위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한 다방면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만은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안심관광자유여행객숙박바우처 제도를 통해 1박당 1,000 대만달러를 지원하며, 일본은 고투트래블 캠페인을 추진하여 1박 기준 최대 2만 엔을 지원하고 있다.

 

  개시 시점은 14일 10시부터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총 27개 온라인여행사(OTA)를 통해 국내 숙박예약 시 할인쿠폰을 개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투숙 날짜는 관광 내수시장의 비성수기 활성화 및 추가 관광수요 창출 목적을 살리고자 9월 1일~10월 말 기간으로 한정해 실시된다.

 

  쿠폰을 발급받으면 유효시간(당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 내 쿠폰을 사용하여 숙박시설 예약을 해야 하며, 시간 내 사용하지 않거나 예약 취소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엔 자동 무효 처리되고, 소진 전까지는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쿠폰의 총 발급규모는 100만 장으로, 3만 원 할인권(숙박비 7만 원 이하 시) 20만 장, 4만 원 할인권(숙박비 7만 원 초과 시) 80만 장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국내 숙박시설(등록/신고)에 한정하며, 미등록 숙박시설, 해외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제공되는 숙박시설 및 대실에는 쿠폰 사용이 제외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숙박할인쿠폰 안내사이트(ktostay.interpark.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여행사나 숙박업소는 운영대행사인 인터파크 전담지원센터(1670-131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참여 여행사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기회삼아 전폭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각 사의 기획상품전, 카드 할인, 포인트 적립, 할인쿠폰 중복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주체인 공사는 대내외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사업도 마련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에 대한 프로모션 지원, 온라인예약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배려지원, 한국관광품질인증숙소 프로모션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밖에 온라인여행사들과 함께 안전한 숙박여행을 위해 안전여행가이드 제공 및 불법 숙박시설에 대한 모니터링도 전개한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특히 중소여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중소전문관을 별도 운영하며, 11번가와 함께 이들 여행사들의 상품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공사와 참여 여행사, 숙박업소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담당자 : 관광복지센터 김석 센터장 (033-738-3821) / 조은경 차장 (3824)

[한국관광공사]힘내요!대한민국,응원해요!국내숙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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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어떻게 여행할까’

여행이야기

 코로나시대 ‘어떻게 여행할까’

- 8.10. 오후 8시 ‘떠나요, 슬기로운 안전여행’ 틱톡 라이브방송 -

- 방역‧심리‧여행 전문가에게서 들어보는 여행 이야기… 장성규, 모모랜드 주이 진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안전한 국내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SNS 틱톡(TikTok)을 통한 라이브방송을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실시한다.

 

  ‘떠나요, 슬기로운 안전여행’을 주제로 45분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연예인 장성규와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진행자로 나선다. 방송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자의 사연을 받아 방역, 심리, 여행 분야의 전문가가 나서서 답변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역 분야는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 심리 분야는 한국심리학회 임혜진 상담사, 여행 분야는 한국관광공사 민경석 본부장과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출연한다.

 

  라이브 방송은 ‘대한민국 정부’ 틱톡 공식 계정(vt.tiktok.com/yANHtx/)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는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담당자 : 관광복지센터 문상호 파트장 (033-738-3551) / 박철호 차장 (3555)

[한국관광공사]코로나시대‘어떻게여행할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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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온 어린이과학관·로봇체험관

여행이야기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2월초부터 휴관했던 인천어린이과학관과 로봇체험관이 당국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오는 8월 4일 재개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다만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환경을 조성하고자 일일 입장 인원을 수용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하고, 마스크 미착용자 및 유증상자는 입장을 제한하여 관람객 대상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방역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 또 실내 밀집도가 높거나 관람객 간 신체 접촉이 예상되는 일부 전시물은 이번 재개관 시 제외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다.

○ 인천어린이과학관은 홈페이지(www.icsmuseum.go.kr)에서 예약 접수 후 입장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032-456-2500/ 2312)를 통해 이용방법, 제한사항 등 운영에 대한 세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로봇타워 1층에 위치한 로봇체험관 관람 문의는 유선(032-727-5050)으로 가능하다.

○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정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 재개 결정에 따라 인천어린이과학관도 임시 휴관을 마치고 과학전시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다소 이용에 불편하시더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을 관람객들께서 이해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진정에 따른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7월 말부터 방역대책을 수립·시행 하에 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의 문을 다시 열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각 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관람 예약 방법 및 방역 수칙을 안내받은 후 방문해야 한다.

○ 정부는 본격적인 방학, 휴가철이 시작되며 사람 간 접촉과 활동이 많아져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항상 실천해 줄 것을 전 국민에게 당부했다.

(1)5_다시_시민_곁으로_돌아온_어린이과학관_로봇체험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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