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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태교둘레길-엄마와 아기를 위한 유일무이 태교둘레길

국내관광지

용인 8경으로 이름난 용담저수지, 이 저수지 주변으로는 ‘용담태교둘레길’이라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용인은 태교도시로 유명한데, 이 용담저수지 태교둘레길은 엄마들과 아기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 진행한 사업 중의 하나이다. 이전에는 걸을 수 없었던 저수지 수문주변에 목교와 데크가 설치되어 4.1km 구간의 안락한 산책로가 만들어졌다. 벤치가 군데군데 놓인 예쁜 이 길은 계절마다 들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호숫가의 절경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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