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책과 지원금,공모

2021년 울산시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계획

국내정책,지원금

울산광역시관광협회 공고 제2021 - 1

2021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계획 공고

울산광역시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2021년도 국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2월 15

울산광역시관광협회장 

 지원근거 : 울산광역시 관광 진흥 조례 제7 

 지원기간 : 2021. 2. 15. ~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분야

   - (내국/외국인) 숙박비, 전세버스비, 체험비, 홍보비 등 지원

     ※ , 숙박비와 전세버스 임차비 중복 지원은 안 됨(숙박비, 버스비 중 택 1)

 지원대상

   - 관광진흥법 제4조 및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여행업체 및 관광호텔업체

   - 관광객 유치에 공헌이 큰 업체 및 기관 등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지원방법

   - 서류심사 후 지원기준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

   - 지급한도 : 여행사별 연간 5천만원

[붙임1]_2021년_울산시_국내·외_단체관광객_유치_인센티브_지원계획.hwp
0.24MB

 

울산 관광 유튜브 공모전 공고(Feel the crazy of Ulsan)

지차체 공고,공모

「울산 관광 유튜브 공모전 공고(Feel the crazy of Ulsan)」를 다음과 같이 게시하고자 합니다.

1. 공모기간: 2021. 2. 22.~ 2021. 3. 31. ※접수기간 : 3. 25.~ 3. 31.

2. 공모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3. 공모주제 : 울산과 관련하여 유튜브 트렌드에 맞는 참신하고 개성있는 주제를 자유선정

4. 공모방법: 이메일(mysassy@korea.kr)로 제목 'Feel the crazy of Ulsan-참가팀명' 표기하여 제출

※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붙임 공고문을 참조하십시오

붙임 1. 2020년12월30일-a0-공고결재 1부. 2. 2021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공고문 1부. 끝.

울산 관광지 영상 공모전 추진계획(공고).hwp
0.03MB

울주 천전리 각석

국내관광지

바위 위나 큰 절벽, 동굴 안 벽면 등에 사물이나 기호를 쪼기, 새기기, 칠하기 등의 기법으로 그린 그림을 바위그림, 암각화(巖刻畵)라고 한다.바위그림은 후기 구석기시대의 유적에서도 발견되지만, 전형적인 사례들은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주로 찾아진다.바위그림은 대개의 경우, 풍요, 다산 제의의 산물로 이해되고 있다. 이 바위는 상부에 면쪼기로 나타낸 사슴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동물과 선쪼기로 나타낸 다양한 기하무늬가 있고, 하부에 여러 명문(銘文)과 가는선긋기에 의한 인물 및 동물상 등이 있어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상부의 마름모꼴무늬, 굽은무늬, 둥근무늬, 우렁무늬, 사슴, 물고기, 새, 뱀,사람 얼굴상 등은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에 걸쳐 제작된 것으로 당시의 풍요의식과 관련된 표현으로 해석된다. 하부의 기마행렬, 배의 항해 모습, 용, 말, 사슴그림, 300여 자의 명문은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 사람들이 남긴 것으로 신라사람들이 삼국시대 이래 이곳을 성지(聖地)로 여겼음을 짐작하게 한다.

상세정보

'국내관광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고산 옹기마을  (0) 2020.07.23
선바위(입암)  (0) 2020.07.23
울기등대  (0) 2020.07.23
대왕암 송림  (0) 2020.07.21
태화강 국가정원  (0) 2020.07.21

태화강 국가정원

국내관광지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으로, 화룡연을 굽이 돌아 학성을 지나면서 이 수삼산의 이름을 남기고 울산만에서 동해로 들어간다. 동서로 약 36㎢, 남북 28㎢ 의 유역은 그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형성하나 강의 양쪽과 하류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울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고 있다.

태화강의 심장부에 위치했던 태화들은 장기간동안 무관심으로 방치되어 있다가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으로 다시 자연의 모습을 갖추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서울 여의도 공원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531천㎡로 물과 대나무, 유채ㆍ청보리를 비롯한 녹음이 함께 어우러진 전국 최대규모의 도심친수공간이다. 홍수 소통을 위하여 한때 사라질 위기에 처해졌던 십리대숲은 백만 시민의 단결된 힘으로 보전하게 되었고, 도시계획상 주거지역으로 결정되어 개발이 예정되어 있던 186천㎡의 토지를 다시 환원시켜 오늘의 태화강 국가정원을 조성하였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04년부터 10년 5월까지 총사업비 1.196억원(사유지매입 1.000 공사비 196)을 투입하여 실개천과 대나무 생태원,야외공연장,제방산책로 등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상세정보

'국내관광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기등대  (0) 2020.07.23
대왕암 송림  (0) 2020.07.21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울산의 자연을 품고있는 태화강 국가정원  (0) 2020.07.21
영남 알프스  (0) 2020.07.21
간절곶 등대  (0)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