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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적한 곳으로 여름휴가 가고, 경품도 받고~
  2. 진하해수욕장
  3. 다대포해수욕장

한적한 곳으로 여름휴가 가고, 경품도 받고~

국내이벤트

- 7.23.~8.19., 티맵 활용 언택트관광지 및 야간관광지 방문 이벤트 -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SK텔레콤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휴가철 여행수요 분산을 위해 티맵(T map)을 활용한 국내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23일(목)부터 8월 19일(수)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동 이벤트는 공사와 지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한 언택트관광지 및 야간관광지 중 100곳을 SK텔레콤 티맵에서 목적지로 설정해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세트, 커피, 빙수,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엔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상품권 획득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숙박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전국 숙소 20% 할인쿠폰(최대 3만 원)발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티맵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티맵 내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별도 메뉴도 마련, 자녀동반 여행지, 사진 찍기 좋은 곳, 휴식여행지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하는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행지에서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관광지 개방 여부가 계속 바뀔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광지 개방여부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 담당자 : 국민관광전략팀 정창욱 팀장 (033-738-3401) / 황건혁 차장 (3406)

[한국관광공사]한적한곳으로여름휴가가고,경품도받고_.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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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해수욕장

국내관광지

*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투명한 은빛 세계 *
울산에서 동남쪽으로 24km거리에 있는 길이 1km, 폭은 300m의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고, 남해바다의 특성상 해수가 따듯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해수욕장으로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백사장의 삼면이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소나무향이 아늑하게 감싸고 있어 큰 규모임에도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산 해운대, 송정 일광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해수욕장으로 96,000평방미터의 넓은 백사장이 돋보이고, 사진작가, 윈드서핑 애호가, 바다 낚시꾼 등 연중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소나무 숲에서는 야영과 취사가 무료로 가능하고 간이샤워장, 탈의실 등이 갖춰져 있어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문수산에서 내려오는 회야강이 해수욕장으로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담수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산과도 가까워 승용차로 한 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한창 피서철에는 30만 인파가 몰리기도 한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2개의 해중암으로 이루어진 이덕도와 걸어서도 갈 수 있는 명승도가 있으며 특히 명승도는 그 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도리미, 가자미, 우럭 등이 많이 잡혀 낚시꾼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또, 10km 떨어진 곳에 24시간 개방되는 간절곶 등대가 있어 새벽에 이곳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상세정보

  • 문의 및 안내울주군 문화관광과 052-204-0332
  • 홈페이지울주 문화관광 http://tour.ulju.ulsan.kr
  • 주소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 주차진하공영주차장(해변으로부터 도보 15분 거리)
  • 입 장 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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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국내관광지

낙동강과 남해안이 만나 양질의 모래밭을 만든 곳, 일출과 일몰 조망지이다. 대포해수욕장은 자연이 주는 황홀경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장소이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희고 고운 모래는 오랜 풍화작용 덕에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대포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수온이 차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격이다. 최근에는 패들보드나 카이트보딩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사시사철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다대포해수욕장에 해변공원과 생태담방로가 생기고 난 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다. 해수욕장 입구에 드럽은 광장이 펼쳐지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꿈의 낙조 분수와 함께 해변공원이 시작된다. 꿈의 낙조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춤을 추는 분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4월 말부터 10월까지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분수쇼가 밤의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비짓부산>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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