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책과 지원금,공모

2021년 춘천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 공고

국내정책,지원금

우리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추진하는 「2021년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 개요>
 ○ 사업기간: 2021년(예산소진시까지)
     ※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완화시점부터 지원예정(사전 확인 요망)
 ○ 지원대상: 관광진흥법 제3조 및 제4조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
 ○ 지원조건: 내·외국인 15명 이상 
 ○ 지원내용: 유치 인센티브 또는 차량임차비 지원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 올해 목포시 최고 시책으로 뽑혀

여행이야기

-「2020 목포 10대 우수시책 선정」시민설문 실시, 1,714명 참여
- 공공와이파이 확대, 남항 꽃밭 조성 등 체감도 높은 소·확·행 사업 선호

목포시 올해의 최우수 시책에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이 뽑혔다.

시는 이번 달 8일부터 17일까지 '2020 목포 10대 우수시책' 선정을 위해 올해 추진한 주요 시책 16건을 대상으로 시민 설문을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3개동에서 진행된 서면 설문에 1,104명, 시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에 610명 등 총 1,714명이 참여했다.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내 최대 관광분야 사업으로 서울로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목포는 5년간에 1,000억원이 투입돼 세계적 관광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목포만의 근대역사문화, 맛과 음식 등 특화 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내세워 지난해부터 뚝심 있게 준비해 얻은 결과물이다.

시는 100년의 역사와 스토리를 간직한 근대 역사문화공간을 세계적인 도보 여행의 메카로 만들고, 평화광장 해상판타지쇼를 운영하는 등 목포형 관광거점도시 계획을 최종 수립했으며, 곧 정부의 승인을 받고 내년부터 주요 사업들이 가시화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우수 시책으로 ▲공공와이파이 확대(버스정류장 등 364개소)▲남항 유휴부지 대규모 꽃밭 조성(3만㎡)이 선정되어 소소하지만 일상에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낸 사업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뒤이어 ▲대한민국 도시대상 최우수기관 선정(경제·사회·환경 전 분야, 기초단체 1위) ▲목포항구포차 조성(6월 개장 이후 4만여명 방문) ▲신규 관광자원 확충(스카이워크, 삼학도크루즈)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조성(총 사업비 950억 원) ▲평화광장 맛의 거리 조성(남도맛의거리 사업 선정)▲미디어마케팅 활성화(국내·외 90여편 방송)▲택시 브랜드 ‘목포낭만콜’ 도입(관내 택시 1,500여대, 전용모바일앱 도입 및 실거리 배차지원)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고하도 목화체험장 조성(국내 유일) ▲주전부리 음식 레피시 개발 (목화솜빵, 비파다쿠아즈, 맛김새우칩)▲ 목포항 개발사업 국가계획 확정(22개 사업, 8,493억원 국비투입)▲세계 섬 엑스포 유치 도전(목포·완도·진도·신안 공동 추진, 서남해안 섬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시책들이 시민의 호응을 받았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해가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와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뜻깊은 해였다.”며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목포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행복한 변화를 원하는 기대와 바람을 확인한 만큼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예산과 정하영(270-8504)

2021년 강원도 관광 활성화 사업 수탁기관 모집 공고

지차체 공고,공모

2021년 강원도 관광 활성화 사업 수탁기관 모집을 위한 공고문을 다음과 같이 게재합니다.

 <2021년 강원도 관광 활성화 사업 수탁기관 모집>
   - 대상사무: 강원도 관광 활성화 사업에 관한 사무 중 일부 
   - 위탁기간: 수탁기관 선정 공고일 ~2020.12.31일까지 
   - 수탁기관: 위탁사무별 별도 선정 
   - 참가자격: “세부내용 공고문 확인”  
   - 공 고 일: 2020.12.28.(월)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방문접수 불가)
   - 제출기한: 2020.12.28.(월) ~ 2020.01.12.(화)

2021년도_관광홍보_및_마케팅사업_수탁기관_모집_공고문(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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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진 주막촌

국내관광지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 1900년 3월 26일 미국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또한, 1932년 일제 강점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촬영지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주막촌에서는 막걸리를 비롯해 잔치국수, 국밥, 부추전, 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 옛 정취와 함께 사문진 낙조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사문진 나루에서는 낙동강 최초의 유람선과 나룻배를 운항하고 있다.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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